코나 일렉트릭 보조금 얼마 | 서울 취득세까지 실구매가격은?

국비 514만원 + 서울시 154만원, 취득세 140만원 감면까지 트림별 총정리

코나 일렉트릭 보조금은 서울시 기준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최대 798만원까지 나온다. 여기에 제조사 할인과 취득세 감면을 더하면 실구매가가 얼마나 내려가는지 트림별로 계산해봤다.

현대 코나 일렉트릭 정측면 사진
코나 일렉트릭 측면 / 사진=현대차

핵심 요약

  • 서울시 기준 보조금은 국비 514만원 + 지방비 154만원, 전환지원금 포함 시 최대 798만원
  • 취득세는 보조금 차감 전 실제 판매가 기준 7%, 2026년 12월까지 140만원 한도 감면
  • 제조사 할인은 최대 550만원이지만 조건 다 채우는 경우는 드물어 200만~450만원이 현실적
  • 롱레인지 17인치 기준 실구매가는 약 3,300만~3,700만원대

코나 일렉트릭 보조금, 서울시 기준 최대 798만원

롱레인지 17인치 기준으로 국비 보조금 514만원, 서울시 지방비 보조금 154만원이 확정됐다. 노후차 교체 조건을 충족하면 전환지원금까지 더해 798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국비 보조금 514만원

환경부 2026년 전기차 보조금 공고 기준으로 롱레인지 17인치 트림에 514만원이 책정됐다. 배터리 효율과 차량 가격에 연동되는 구조라 스탠다드 트림이나 상위 옵션은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서울시 지방비 154만원

서울시 2026년 전기차 보급사업 기준 지방비 보조금은 154만원이다. 보급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지만 예산이 소진되면 그 전에 조기 마감된다.

전환지원금, 노후차 교체 시 130만원

노후차 폐차나 조기 폐차 등 별도 요건을 충족하면 전환지원금(국비 100만원 + 지방비 30만원) 130만원이 추가된다. 요건이 안 맞으면 보조금은 668만원까지만 나온다.

현대 코나 일렉트릭 급속 충전장면
코나 일렉트릭 급속충전 장면 / 사진=현대차

취득세는 보조금 뺀 금액이 아니라 할인 반영가 기준

취득세 과세표준은 보조금을 차감한 금액이 아니라 제조사 할인이 반영된 실제 판매가다. 이 부분을 혼동하면 실구매가 계산이 틀어진다.

취득세율 7%, 140만원 한도 감면

지방세법 제12조에 따라 비영업용 승용차 취득세율은 7%다.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2026년 12월까지는 전기차 취득세액에서 140만원을 공제하며, 세액이 140만원 이하면 전액 면제된다.

롱레인지 기준 취득세 약 147만원

롱레인지 17인치 출고가 4,657만원에서 제조사 할인 550만원을 뺀 4,107만원을 과세표준으로 잡으면, 취득세는 4,107만원의 7%인 287만원에서 140만원을 공제한 약 147만원이 나온다.

스탠다드·롱레인지 가격 차이

스탠다드는 48.6kWh 배터리, 최고출력 99kW, 복합 주행거리 311km이며 세제혜택 후 가격은 4,152만~4,357만원이다. 롱레인지는 64.8kWh 배터리에 150kW 모터를 얹어 17인치 기준 417km까지 달리며 가격은 4,657만~5,086만원이다.

7월 제조사 할인 조건, 최대 550만원

2026년 3월 이전 생산 차량은 200만원, 4월 생산분은 150만원, 5~6월 생산분은 50만원이 할인된다. 전시차(1월 31일 이전 입고분)와 세이브오토 이용 시 각 30만원, 트레이드인 100만원 또는 50만원, 노후차 반납 40만원, 아이오닉 100만대 기념 150만원, 운전결심 캐시백과 베네피아 제휴 각 20만원이 조건별로 더해진다. 모든 조건을 다 채우면 550만원이지만, 현실적으로는 200만~450만원 선이 일반적이다.

[이미지: 코나 일렉트릭 전시장 계약 장면 – 코나 일렉트릭 7월 할인 프로모션]

취득세까지 반영한 실구매가

롱레인지 17인치, 서울 거주, 조건을 다 채운 경우로 계산하면 아래와 같다.

항목금액
차량 출고가46,570,000원
제조사 할인(최대)-5,500,000원
보조금 합계(서울시 기준)-7,980,000원
취득세(140만원 감면 후)+1,474,900원
실구매가 합계34,564,900원

전환지원금을 못 받고 할인도 절반 수준(약 300만원)만 적용된다고 가정하면 실구매가는 3,700만원대로 올라간다. 공채와 탁송료는 지역별로 달라 위 표에서는 제외했다. 정확한 보조금 잔여 예산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코나 일렉트릭 보조금은 지역마다 다른가요?

A. 그렇다. 국비 보조금은 전국 공통이지만 지방비 보조금은 지자체 예산에 따라 다르며, 서울시는 154만원이다.

Q. 취득세 140만원 감면은 언제까지 적용되나요?

A. 2026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2027년부터는 감면 한도가 100만원으로 줄어든다.

Q. 제조사 할인 550만원은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A. 아니다. 생산월 조건, 트레이드인, 아이오닉 기념 조건 등을 다 충족해야 나오는 최댓값이며, 조건 없이 구매하면 200만~250만원 선이다.

Q. 스탠다드 트림 보조금도 798만원인가요?

A. 아니다. 이 계산은 롱레인지 17인치 기준이며, 스탠다드는 배터리 용량이 작아 보조금이 이보다 낮게 책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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