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5는 eDrive40(후륜)·xDrive40(AWD)·M60 xDrive 세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국내 판매됩니다. 출고가 9,280만 원~1억 3,810만 원이며, 2026년 말 일몰 예정인 전기차 세제혜택(최대 530만 원)을 적용하면 실부담을 상당히 낮출 수 있습니다. 주행거리는 371~453km(국내 인증)로 트림·휠 사양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목차
i5 국내 라인업 한눈에 보기
트림별 가격 비교
주행거리·전비 비교
2026 세제혜택 총정리
충전 사양
트림 선택 가이드
1. i5 국내 라인업 한눈에 보기
당연히 전기 세단이라면 주행거리부터 걱정하겠지만, i5는 내연기관 플랫폼(CLAR)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전용 전기차와는 결이 다르다. 후륜 에어 서스펜션 기본 적용, 무게 중심 최적화 설계 덕분에 전기차 특유의 답답한 승차감보다 5시리즈 본연의 드라이빙 감각이 살아있다는 평이 많다.
국내 판매 구성은 후륜 단모터 eDrive40, 2025년 3월 추가된 AWD 듀얼모터 xDrive40, 그리고 601마력의 M60 xDrive로 나뉜다. 여기에 M Sport·M Sport Pro·Pro 등 세부 트림이 얹혀 선택지가 꽤 촘촘하다.
※ 2025년 9월 BMW 코리아 공식 가격표 기준. 딜러 프로모션 적용 시 실구매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주행거리·전비 비교
트림
국내 인증 주행거리
복합전비
비고
eDrive40 (19인치)
453km
4.8km/kWh
3등급
eDrive40 (21인치)
384km
4.6km/kWh
3등급
xDrive40
412km
4.3~4.4km/kWh
3등급
M60 xDrive
371km
3.8~3.9km/kWh
4등급
휠 사이즈가 주행거리를 가르는 핵심 변수다. 같은 eDrive40이라도 19인치를 고르면 453km, 21인치를 선택하면 384km로 약 70km 차이가 난다. 실제 시승에서는 마일드 주행 기준으로 인증 수치의 60% 이상 더 달린 사례도 있어, 인증 수치보다 실주행에서 유리한 경향이 있다.
4. 2026 세제혜택 총정리
혜택
한도
비고
개별소비세 감면
최대 300만 원
~2026.12.31 일몰
교육세 감면
최대 90만 원
~2026.12.31 일몰
취득세 감면
최대 140만 원
~2026.12.31 일몰
세제혜택 합계
최대 약 530만 원
—
고속도로 통행료
30% 감면
2025년 40%→2026년 30%
국고 보조금은 차량 가격이 높을수록 감액되는 구조이므로, i5의 실제 수령액은 ev.or.kr에서 트림·연식별로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세제혜택과 보조금을 합산하면 실질적인 구매 부담은 출고가보다 수백만 원 낮아진다.
5. 충전 사양
i5는 최대 205kW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국내 초급속 충전 인프라(200kW 이상)에서 충전 시간을 최대로 단축할 수 있는 스펙이다. 완속 충전은 11kW AC를 지원하며, 야간 가정 충전으로도 하루 주행 분량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6. 트림 선택 가이드
상황
추천 트림
이유
1억 원 이하 예산
eDrive40 M Sport
19인치 기준 453km, M 패키지 포함
겨울 주행·AWD 필요
xDrive40 M Sport
듀얼모터 AWD, 412km
최장 주행거리 우선
eDrive40 (19인치)
453km로 전 트림 최장
퍼포먼스 최우선
M60 xDrive
601마력, 제로백 3.8초
💡 핵심 정리
eDrive40 M Sport(9,570만 원) + 19인치 휠 = 453km + M 패키지, 현재 가성비 최적 구간. 세제혜택 최대 530만 원은 2026년 말 일몰 예정이라 올해가 i5 구매의 마지막 황금 타이밍일지도 모릅니다.